미녹시딜의 체험담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있습니다.
40대

프로페시아를 사용했지만 미녹시딜 정제를 병용하여 사용하도록 보았습니다. 로게인등으로 사용되는 미녹시딜 성분의 정제형 제네릭 의약품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점에서 안심된다고 생각하여 복용하고 있습니다. 점차 머리가 나 온 경향도 있고, 지속적으로 복용을 계속 할려고 합니다.

새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있습니다.
50대

제네릭 의약품이라는 점에서 효과가 없다고 걱정했습니다만, 정수리 부분의 솜털이 발모가 되는 듯 변화하고 있습니다. 미녹시딜은 점차적으로 효과가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아무문제없이 발모가 되는지가 조금 걱정입니다.

지속적인 치료에는 제네릭 의약품이 좋습니다.
40대

원래는 리압푸을 매일 두피에 바르고 사용하고 있지만 가격도 비싸지만 (한달분 약90,000원) 복용 할 수 미녹시딜 정제는 저렴하고 사용하기 쉽기 때문에 바꿔서 복용하고 있습니다.
효과는 변함이 없으며 특히 머리카락양의 변화는 없는 것처럼 느낍니다.

부작용은 없습니다.
40대

미녹시딜은 계속 복용하면 부작용이 나오거나 초기 탈모가 나온다고하지만 눈에 띄는 탈모는 일어나지 않고 탈모가 서서히 감소했습니다. 걱정하고 있던 저혈압이나 빈혈 상태도 없고 매일 아침 식사 후 계속 복용하고 있습니다. 복용하는 것을 잊지않도록 습관화 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가렵기 시작했습니다.
30대

저는 30대 후반의 남성입니다. 반년 계속 복용하면 발모가 된다고 하여 계속 복용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머리카락이 굵어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머리의 혈액 순환이 좋아진 탓인지 가려움증이 나옵니다.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영양이 머리에 공급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머리가 가려워 두피를 긁으며 모발이 조금 빠져 버리는 것이 조금 걱정입니다. 새로운 머리카락으로 바뀌어 주면 좋겠어요.

머리카락을 소중하게
60대

AGA (남성형 탈모증)의 박모 치료라고 해도 나이도 나이라서 포기하고 시중에서 판매하는 의약용 샴푸와 음료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 때 AGA전문병원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의 정보를 보고 AGA (남성형 탈모증)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 병원이 아니라도 제네릭 의약품의 미녹시딜이 인터넷 쇼핑몰 (개인 수입)에서 구입할 수있다 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병원에 갈 정도의 고민도 없었기 때문에, 개인 수입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으므로 시험 삼아 구입하여 AGA 치료를 시작하게 된 계기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불안 했습니다만 복용 방법과 주의를 지키면서 3~4개월 계속 복용을 했습니다.
게다가 담배 등 혈액 순환을 나쁘게하는 습관을 멈추고 몸 관리도 하니 점차 원래 상태로 돌아 왔습니다.

식생활에 주의하세요.
50대

미녹시딜을 복용한지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머리 숱도 회복되고 박모도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예전 박모를 걱정하고 있던 시절에는 수면이나 식사에 주의를 하여 컨디션 관리를 하지 않았습니다.폭식,수면 부족,두피 모발 관리 부족등이 겹치면 역시 탈모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AGA치료약을 복용하면 태만과 안심하지 말고 생활습관도 발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핀페시아와 같이
30대

AGA (남성형 탈모증) 치료는 피나스테리드와 병용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재 경우는 바로 효과를 보고 싶어서 좀 비용이 들지만 동시에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석달을 지난 무렵에 조금씩 효과가 나왔습니다.때문에 당분간은 동시에 사용할 생각입니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향후 핀페시아를 중지했을 때 효과가 약해지는 것이 아니냐라는 걱정이 있습니다.

두피의 위암감
40대

미녹시딜 정제는 리퀴드 (액체)와는 달리 피부의 가려움이나 염증은 없다고 들었습니다만,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있는 탓인지 머리에 가려움증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약을 복용한지 2개월반이 지나고 있는데 최근 머리를 당겨도 잘 안빠져서 효과가 있구나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머리카락의 갯수가 늘어 나면 좋겠지만.